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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8 11:51
SK텔레콤의 2호 개통자가 된 이 천(40세,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)씨는 "원래 KT를 쓰다 SK텔레콤의 파격적인 프로모션에 끌려 이통사를 바꿨다"며 "등산을 자주 다니면서 산에서도 잘 터지는 친구의 스마트폰이 부러웠는데 이제 원을 풀었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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